아트라스BX가 두드러진 실적 개선 효과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트라스BX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50원(14.98%) 상승한 1만19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35만주를 넘어섰고 잔량이 26만주 가량 쌓여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에 오르며 개인들의 강한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아트라스BX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04% 증가한 8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2% 늘어난 4078억원, 당기순이익은 1153% 증가한 62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눈에띄는 실적을 거둔 데에는 판매가격 상승 및 지속적인 원가절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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