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 증시는 실물 지표 악화과 저조한 기업실적이 가시화되며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큰폭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장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4000원(-3.02%) 내린 45만에 거래를 시작했다.

포스코(-5.07%) 한국전력(-3.20%) 등도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금융주 또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은 전일 대비 1600원(-4.75%) 하락한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신한지주도 전일 대비 6500원(-6.03%) 내리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KTF와의 합병 계획을 밝힌 KT가 전일대비 3.40% 오르며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42%포인트 하락한 1088.3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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