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도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8000선 밑으로 떨어지고 금융위기 불안이 가중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1개월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7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 1374.5원에 비해 9.2원 정도 하락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은 1365.0원에서 1378.0원까지 오르내렸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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