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브랜드가 뜬다] 경기도 ‘G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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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00년부터 이미 고품질 안전 농특산물에 대한 인증 브랜드인 ‘G마크’를 부여해 왔다.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의 G는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고(Guaranteed), 우수하며(Good), 환경친화적(Green)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G와 연결된 새싹은 씨앗을 뿌릴 때부터 정성을 다한다는 경기농업인의 의지를 나타낸다. 경기도 명품 농특산물 인증 브랜드인 ‘G마크’는 도내 시장·군수가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도지사에게 추천 제출되면 추천한 농가와 품목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서 재차 유해 물질 잔류검사 등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행정기관과 소비자단체(NGO)의 생산현장 방문 및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과 위생안전성을 다시 한 번 검증한 후, 통합상표(G마크)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G마크 농특산물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 리콜제’ 및 ‘도지사 책임보상제’를 실시해 신뢰를 쌓아 왔으며, 소비자단체에서 365일 상시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다.
혹여라도 문제가 발생시 최고 1억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손해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또한 G마크 전담 관리 공무원을 지정해 생산현장 수시점검과 문제 발생 시 유통 중지, 리콜 및 반품, G마크 사용권 취소,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하다.
올해 1월 현재 고품질 경기미, 친환경 채소 및 과수, 명품 축산물, 가공식품 및 건강식품 등 134개 업체가 ‘G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이들 품목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5422억원을 달성해 경기도의 G마크 브랜드가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초석임을 증명했다.
경기도는 G마크 등 경기농산물 명품 브랜드전을 지난해 4회에 걸쳐 농협유통센터,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120개 매장에서 대형 유통업체 등을 통해 15개업체 32개 품목으로 '명품' 브랜드전을 개최 3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브랜드 마케팅팀을 두고 시민단체와 연계해 연중 농산물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대형 유통업체에서의 명품 브랜드전, 경기사이버장터, 경기농산물 대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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