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문화산업진흥원 '2009 대전문화산업 신년교례회
김종렬 전 대전일보 사장 '대전 역사와 문화' 초청 강연회도
$pos="C";$title="";$txt="강병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이 20일 신년교례회 및 김종렬 선생 초청강연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size="550,368,0";$no="20090120141645088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전의 문화산업 진흥을 꿈꾸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20일 ‘2009 대전문화산업 신년교례’를 열었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주최로 대전시 대덕구 도룡동 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낙현 대전시 문화체육국장, 류근만 대전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장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강병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문화적 정체성과 고유한 축제가 부족한 면이 있는게 사실”이라며 “이번 자리를 계기로 대전을 한국 문화산업의 진흥지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 한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도 축사를 통해 “앞으로 문화산업진흥원에 CT파크를 유치하고 HD드라마센터 구축을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엔 김종렬 전 대전일보 사장(57)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란 주제로 특강했다.
$pos="C";$title="";$txt="김종렬 전 대전일보 사장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size="550,412,0";$no="200901201416450881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 전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언론인으로서 보고 느낀 대전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소회와 대전의 미래 문화산업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언을 했다.
그는 “대전은 역사적으로 박팽년, 송시열 등 시대의 학자들이 산 선비의 고장이자 산수가 빼어나고 토질이 비옥한 곳”이라며 “대전은 우리나라 문화산업진흥의 발원지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참가자들은 김 전 사장의 특강에 이어 쌍화점 등을 촬영한 진흥원 영화세트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 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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