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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이 향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유가의 상승이나 횡보 예상을 기초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7호를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00억 규모로 공모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상품은 WTI의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시 최종수익률은 20% + [월별누적수익률]이며 월별누적수익률은 매월 월별수익률의 합으로 계산되는데 월별수익률은 1% 이상 상승할 경우에는 1%로, 하락하거나 상승률이 1% 미만일 경우에는 증감률 그대로 반영한다.
평가기간인 1년 동안 매월 유가가 전월 대비 1% 이상 꾸준히 상승한 경우 최대 32%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횡보하는 경우에도 일정 부분의 수익추구가 가능하며 지속적인 유가하락에도 원금보존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청약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다. 청약 방법은 가까운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굿아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또는 온라인 펀드몰(www.goodi.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문수 FICC부 이사는 "국제 유가는 사상 최고치인 145달러를 기록한 뒤 고점대비 약 75% 정도 급락한 상황"이라며 "유가가 반등하거나 당분간 횡보할 것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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