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하면서 136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 스왑포인트가 '+0.6원'수준으로 오른 것을 감안하면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362.5원보다 약 3.4원 상승한 셈이다.

유럽증시는 지난 19일 영국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지난해 손실 규모가 영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280억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면서 폭락해 증시 전반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뉴욕 금융시장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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