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지난해 11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한데 이어 지난 16일 추가로 55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총 66명 선발은 정원의 3%(22명)인 정부 가이드라인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이에 필요한 예산(5억7000만원)은 임원성과급 반납, 경상경비를 절감해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인턴은 전국 29개 대학 졸업자로 중진공 본사, 23개 지역본(지)부 및 4개 연수원 등 전 부서에 배치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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