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19일 장석훈 상품지원 담당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4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및 전무 승진 대상자는 없었다.

삼성증권의 이번 임원인사는 영업통을 전진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석훈 신임 상무는 시의적절한 시기에 채권 등의 상품을 개발한 공을 인정받았고 이기훈 신임 상무는 일선 영업 베테랑으로, 서부지역사업부 사업부장을 담당했다.

김학주 신임 상무는 지난해 6월 하반기 약세장을 정확히 전망했고 이왕익 신임상무는 현재 선진금융 T/F장을 맡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부사장이나 전무 승진자는 없지만 임원 승진 대상자는 예년 수준"이라며 "예년과 달리 임원 인사에서 영업분야를 우대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투신운용은 이날 김성배 삼성전자 전무를 전보발령됐다. 김 전무는 삼성전자에서 자금그룹 그룹장(전무)을 맡아왔다.

다음은 인사 대상자 명단.

[삼성증권]
◇상무 승진
▲이기훈 ▲장석훈 ▲이왕익 ▲김학주

[삼성투신운용]
◇전입
▲김성배 전무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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