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7.5%에서 5.5%로 낮춘다고 19일 밝혔다.

모건스탠리 아시아법인의 왕칭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작년 4분기 경제가 경착륙하는 등 이전에 기대했던 것보다 경제 여건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올 하반기경 중국의 잠재적 성장률 반등이 기대되나 중국경제의 가시적인 회복 시기는 2010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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