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 전문 온라인 마켓인 '월드디자인마켓닷컴(WDM)'(www.worlddesignmarket.com)을 20일 개설한다.
WDM은 국내외 디자이너, 기업,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 디자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서울디자인산업과 해외디자인산업을 연결하게 된다.
서울의 우수한 디자인 전문기업과 디자이너 등에 대한 정보를 유통시키는 것은 물론 디자인 B2B, B2C 거래를 지원해 이들을 전세계로 진출시키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WDM은 국제디자인상을 수상한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기업 정보가 다수 포함돼 있고, 모든 내용들이 디자인 전문번역가와 외국인 감수를 거쳤다. 더불어 1만여장의 고품질 이미지가 담겨져있는 등 국내 디자인관련 DB들 가운데 최고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즈니스지원센터를 별도 메뉴로 구성하고 해외 디자인미디어들과의 교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서울을 국제 디자인 비즈니스의 플랫폼으로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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