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4100억원 RP매입
16일 한국은행이 실시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에서 1조4100억원이 낙찰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0분간 실시한 RP 21일물 매입결과 당초 예정규모 2조원에 못미치며 마감했다. 평균낙찰금리는 2.62%로 증권사만 응찰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설연휴를 앞두고 증권사 등의 자금지원을 위해 RP매입을 실시했다”며 “당초 예정규모에 못미친것은 증권사 등 금융기관의 단기자금사정이 전반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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