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무지개 장난감 세상'을 오픈했다.

女幸 프로젝트 일환인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스런 가족의 손길로’ 를 교육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신년을 맞아 독서놀이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다양한 장난감 놀이를 통해 학습능력과 지능 그리고 감성을 일깨우는 영유아기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장난감을 비치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성동의 장난감 도서관은 고가의 장난감과 신간 도서를 무료로 대여해 줌으로써 취학전 아동을 둔 어머니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누적 회원수는 6000명이고 2008년도 회원수는 2000명에 달한다.

보유자료는 장난감 2500점에 도서 3000권이며 현재 신간 장난감과 도서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으로 있다.

회원제로 운영함에 따라 구민으로서 연회비 1만원만 내면 모든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건강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가족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아동이 함께 일정 주제를 가진 놀이나 만들기를 통해 가정의 행복감을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서 2008년도에는 총 6회에 걸쳐 개최됐다.

특히 추석 전통놀이와 크리스마스 양말 만들기 행사에 호응이 높았다.

독서놀이실은 독서와 놀이가 분리되지 않은 영유아들의 동심에 맞게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보호자 동반하에 입장 가능하고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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