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KBS2 '바람의 나라'가 수목극경쟁에서 마지막까지 정상을 차지했다.

'바람의 나라'와 인기경쟁을 펼쳤던 MBC '종합병원2'는 시청률 2%포인트 차로 2위 자리에 머물렀다.

16일 시청률조사업체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각각 마지막회가 방송된 '바람의 나라'와 '종합병원'은 각각 20.7%와 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일국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바람의 나라'와 14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종합병원'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방송이 시작된 후 시청률 경쟁에서도 근소한 차이를 유지했다.

하지만 마지막회에서도 '종합병원'이 '바람의 나라'의 벽을 넘어서진 못했으며, 결국 수목극 2위에 머문 채 막을 내렸다.

이날 SBS '스타의 연인'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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