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 교육청에서 “대전교육 발전의 중단 없는 도약” 다짐

‘주민직선’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이 취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7대(초대 주민직선) 김신호 교육감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최근 국가적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 외부인사 초청과 화려한 행사는 하지 않고 강영자 교육위원회 의장과 교육위원을 비롯한 400여 교직원들만 참석해 검소하게 치러진다.

김 교육감은 취임을 맞아 “지난 2년 6개월간 몸 바쳐온 대전교육 발전의 중단 없는 도약과 세계로 웅비하는 대전교육, 으뜸대전교육 구현이란 역사적 사명감을 지니고 교육감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대전을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생님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학부모님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시민 모두에게는 기쁨과 행복을 주는 대전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2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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