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증보험 도입…등록금 납부전 학자금 지원

경기도는 신용 및 담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보증보험을 대체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 대학생 학자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 시기를 등록금 납부 전으로 앞당기는 등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내용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

학자금 지원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는 농업인으로 학생 1명 기준으로 학기당 400만원 내외로 지원하게 된다.

2년제 대학은 4년거치 2년 균분상환, 4년제 대학은 6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0억원의 학자금을 마련하여 연간 5000명의 농업인자녀 대학생에 대하여 융자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재학증명서(신입생은 합격통지서등), 성적증명서(신입생 제외)를 첨부하여 학자금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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