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층 두베룸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 회장 권홍사) 조찬 간담회 자리에서 "굴포천 방수로는 홍수 방지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1년에 한 달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며 “경인운하는 굴포천 방수로 14km에 연결시켜 활용도를 높이는 공사"라고 밝혔다.
그는 또 "경인운하를 통해 연안해안 개발, 물류개혁, 관광자원 개발등을 함께 꾀할 수 있다"며 "기후 변화에 따라 그린 교통 수단 개발이 시급해진 현실에도 맞는다"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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