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09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500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작년 12월 미국의 재정적자가 83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시작된 2009회계연도의 연방재정적자는 12월말 현재 4850억달러를 기록, 작년 연간 재정적자(4550억달러)를 추월했으며 2007 회계연도 재정적자(1610억달러)에 비해선 3배가량 불어나게 됐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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