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13일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농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전북농협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최근 농협이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받은 것과 관련해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농민을 위해 올 상반기 1조2000억원 규모의 무이자나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농협은 업무보고를 통해 ▲농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확대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 ▲전북 쌀 경쟁력 제고 ▲계통간 협력강화 및 상생 ▲현장중심의 농정활동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보고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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