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큰 민간 엔지니어링 회사인 중국건설엔지니어링(China State Construction Eng Corp)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증권사들은 중국건설이 올해 하반기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건설은 지난해 8월 중국증권감독위원회로부터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A주식 120억주를 발행해 400억위안 이상의 자금조달 계획을 승인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본격화된 중국내 경기침체로 IPO 일정이 늦춰졌다.

중국건설의 지난해 1~3분기 매출은 1412억위안(약 28조원)이며 순익은 25억위안(약 5000억원)에 달한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