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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SBS '스타킹'이 오는 17일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타킹' 제작진은 100회를 맞아 역대 스타킹을 빛낸 주인공들을 모두 모아 특집쇼를 마련했다. 미녀드럼틴 드럼캣과 강호동이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국악신동 성열이와 오정해의 합동공연, 어린이 출연진을 다 모은 '스타킹 배이비쇼', 한국의 폴포츠와 밀양 며느리의 스페셜 오페라 등이 제각각의 쇼를 펼친다.
또 유해진 닮은꼴, 우슈신동, 벨리 비보이 등 춤꾼들까지 모두 출연한다.
제작진은 "'스타킹'은 매회 인터넷 검색어 1위, 화제의 인물을 만들어 왔다"면서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그 동안 수많은 보통사람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꿈의 무대로 매회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쇼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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