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1년간에 걸친 미국의 경기 침체가 적어도 향후 2개 분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헬스케어 관련 회의에서 강연한 다이먼 CEO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과 국책 모기지 업체인 패니매·프레디맥의 국유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같이 예상했다.

그는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지난해 9월에 이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지적하고 이에 편승해 JP모건의 실적도 '악화하고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JP모건은 별도의 발표를 통해 실적 발표 일정을 당초 예정된 이달 21일에서 15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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