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2일 정부청사별관에서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구미와 익산에 한일 전용공단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유장관은 "올해 4월에 한·일 부품 소재 조달 공급전시회를 개최하고 (일본에서) 구매사절단이 같이 오도록 돼있다"면서 "일본의 부품사업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용공단을 구미와 익산에 만들 것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중단됐던 셔틀외교도 실질적으로 부활시켜 "일본의 아소 총리가 일이 있을 때만 만나는 것 보다는 자주 만나 의견교환을 하고 조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소개한 뒤 "아소 총리가 이 대통령의 방일을 초청을 했고 기회가 되는 대로 자주 왕래하는 데에 양 정상의 의견이 일치됐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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