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KOVA)는 서울 구로동 협회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으로 서승모(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 현 회장을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 회장은 협회 이사 재적인원 88명 중 56명이 출석한 가운데 총 투표 48표에서 44표(유효투표율 91.6%)를 획득, 차기회장으로 뽑혔다.

서 회장은 "지금 벤처기업의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데 중책을 맡게 되어 중압감을 느낀다"며 "선배 벤처기업인의 지혜와 후배들의 도전정신을 잘 접목시켜 제2 벤처시대가 올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 회장은 오는 2월 말 개최되는 총회에서 최종 추인을 받은 후 차기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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