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이타오 쌍용차 전 대표가 12월 임금을 지급받은 일이 없다고 쌍용차가 공식 해명했다.
쌍용차는 12일 "전체 임금 지급이 유예된 12월에 장하이타오 전 대표가 2000여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이사회에서 12월 미지급된 임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 대상으로 지난 9일 동일하게 지급했다"며 "장하이타오 전 대표이사 12월 급여에 대해서도 지난 9일 동일하게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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