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수익성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소폭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1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1700원(-1.81%) 내린 9만230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단기 차익실현을 목표로 출회되고 있는 매물들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송광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에 대해 올해 안정적인 성장 지속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10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2.8%, 19.8% 증가한 7919억원과 99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주요 제품의 성장과 지난 해 출시된 신제품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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