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제이엠아이는 상한가 직행
코스닥 시장이 8거래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4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하면서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99포인트(-0.28%) 내린 357.49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적으로는 개인이 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 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약세다.
SK브로드밴드가 전일대비 40원(-0.62%) 내린 641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태웅(-0.61%), 셀트리온(-1.32%), 메가스터디(-2.72%) 등도 일제히 약세다.
다만 소디프신소재와 서울반도체는 각각 2.22%, 0.49% 오른 5만5200원,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테마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이씨현과 제이엠아이가 MS 윈도우 신제품 발표 효과로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다만 이전까지 강세를 기록했던 제2롯데월드 수혜주는 일부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앙디자인(4.83%)은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시공테크(-5.76%)와 희림(-3.24%)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정부의 자전거 전용도로 추진과 관련해 강세를 이어왔던 참좋은레져도 4.44%의 하락세로 돌아섰고, 삼천리자전거(-2.42%)는 이틀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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