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뉴욕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3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5원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지난 9일 원·달러 현물환 종가인 1343.0원보다 3.5원 정도 오른 것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실업률이 16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유럽 주가와 함께 동반 하락했다.
한편 지난 9일 외환(Fx)스와프시장에서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는 +5%로 마이너스에서 +로 전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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