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이 11일 오후 10시를 기해 나주, 곡성, 구례, 화순, 순천, 해남, 영암, 진도 등 전남 지역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광주시, 담양, 장성, 함평, 영광, 무안, 목포를 포함해 15개 시·군으로 크게 늘어났다.

12일 자정 현재 적설량은 광주 5.6㎝, 영광 5.0㎝, 목포 2.1㎝, 순천 2.0㎝. 광주에서 무등산으로 향하는 일부 도로는 통제된 상태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 이날 오후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혼잡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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