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KRX)의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묻는 자리가 열린다.

KRX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RX 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증권법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에 관한 법리적 쟁점'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호경 한양대 법대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서고 권영준 경희대 경영대 교수, 김성수 연세대 법대 교수, 임재연 성균관대 법대 교수 등이 패널로 자리한다.

KRX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KRX 공공기관 편입 논란을 계기로 거래소의 법적 정체성을 재설정하고, 거래소 산업에 대한 바람직한 정부규제의 패러다임과 올바른 규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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