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악재로 뉴욕 증시가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 지수 선물이 월마트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후 하락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장을 2시간 가량 남긴 뉴욕 현지시간 오전 7시47분 현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전일 대비 1% 하락한 895.9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 지수 선물은 1.2% 하락한 8642를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6.7% 급락 중이다.

월마트는 이달 말로 마감되는 회계연도 4분기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13.1% 낮춰잡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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