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스트링어 회장 기조 연설서 깜짝 뉴스 있을 것"
$pos="C";$title="ㅇ";$txt="소니의 포켓 스타일 PC '바이오 P' 시리즈";$size="510,388,0";$no="2009010814480316749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소니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09' 하루전인 7일(현지시간)에 8인치 포켓스타일 PC '바이오 P' 시리즈를 선보인다. 소니는 이 제품을 각국에 동시 출시,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편지 봉투 길이에 휴대폰 정도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바이오 P 시리즈 노트북은 윈도우 비스타 등 PC의 모든 기능은 갖추고 있으면서도 무게는 약 600그램으로 가벼워 외투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어 다닐 수 있다.
바이오 P 시리즈는 바이오만의 스타일리쉬함을 계승하면서 컬러디자인은 '자연의 컬러' 컨셉을 채택했다. 또한 제품 내외부에 적용된 컬러, 스크래치에 강한 4중 특수 고광택 코팅, 표면에 나사가 없는 매끈한 마감 등 바이오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모두 갖춰 빛나는 이동성을 자랑한다.
소니는 이밖에도 첨단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LCD 고화질 TV '브라비아 위젯(BRAVIA widget)'을 선보였다. 이들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TV수상기에 바로 연결되는 브라비아 인터넷 비디오 링크 기능을 통해 스트리밍 비디오뿐만 아니라 실시간 정보도 제공한다.
신형 TV 모델인 XBR9과 Z 시리즈 텔레비전 모델은 기존 브로드밴드 연결을 활용, 소니 브라비아 인터넷 비디오 링크를 통해 TV 수상기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료 및 프리미엄 영화, TV 드라마, 스포츠, 음악과 더불어 아마존 VOD, 유튜브, 야후, 슬랙커 등과 같은 파트너로부터 더 많은 컨텐츠가 제공된다.
이밖에 소니는 미국에서 자사 최초의 그린 라인 제품인 '에코 브라비아 TV, 최신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 3 비디오 게임 콘솔과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등 홈 오디오 및 비디오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HD TV를 시연했다. 또한 최신 바이오 (VAIO) PC, 디지털 이미징 제품, 워크맨 비디오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부스의 '휴대 기기' 섹션을 장식했다.
한편, 소니 일렉트로닉스 글래스고우 사장은 8일 오전 소니 그룹의 하워드 스트링어 회장의 CES 개막일 오전 기조 연설에서 카메라 부문의 깜짝 뉴스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조 연설이 OLED와 3D 엔터테인먼트 같은 새로운 미래형 기술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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