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발행보다 100억원 초과
철도시설채권 3년물 발행이 순조롭게 마감했다.
8일 오전 9시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제138회 철도시설채권 3년물 입찰에서 총 1100억원이 낙찰돼 기존 1000억원 발행예정을 초과했다. 발행금리는 4.5%다.
이 채권은 2011년 11월24일 만기물로 민간 신용평가사 평가 4.48~4.50%였다.
이번 채권발행 성공과 관련해 한 채권시장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공사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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