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정(서울대 교수)·김태윤(한양대 교수)·안충영(코트라 옴부즈만)·이주선(한경연 본부장)씨 등 4명이 규제개혁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오는 9일 규제개혁위원회 신임 민간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지난 5일부터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는 신임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총리실측은 이들 신임 위원들이 경제·통상 및 규제행정분야, 식품안전 분야의 전문가들로 각계 의견을 방영하고 규개위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권훈정 신임위원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나와 복지부 식품위생심의위 위원을 맡은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 식품영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태윤 신임위원은 한국규제학회 연구이사를 비롯해 한국생활안전협회 공동대표, 중앙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 등을 거쳤으며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충영 신임위원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으로 활약중이다.

이주선 신임위원은 동국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공정위 경쟁정책 자문위원과 규제학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고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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