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직장인의 자기계발 목표 1순위는 ‘자격증 취득’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생명은 작년 12월에 실시한 자기계발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 669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자기계발 목표는 자격증 취득(52%)·외국어 공부(24%)·건강관리(11%) 등의 순이었다고 8일 밝혔다.

또 올해 자기계발 의향이 있다고 답한 직원이 응답자의 97%를 차지해 자기계발에 대한 높은 열의가 나타났다.

한편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0%가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투자한다고 답했다. 투자 비용 역시 응답자의 48%가 한 달에 5만원도 쓰지 않는다고 답해 열의에 비해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부분은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자기계발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의지부족 43%·시간부족 35%·높은 업무강도 18%·건강문제 3%·기타 1% 등을 꼽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의지는 높지만 문제는 의지부족"이라며 "회사에서는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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