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멘토·멘티 100명 함께 멘토링봉사단 겨울연합캠프, 이달의 멘토 시상도
송파구멘토링봉사단은 8일 에버랜드 눈썰매장으로 겨울 연합캠프를 떠난다.
멘토·멘티·멘토팰로우 등 100명의 멘토링봉사단은 눈썰매도 타고, 사파리월드 및 아기동물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 이 날 캠프에서는 이 달의 멘토 시상식 및 멘토·멘티 통합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달의 멘토는 김옥영(창덕여고 1년)· 박보연(성남외고 1년) 양이 나란히 선정됐다.
최연소봉사자이기도 한 김옥영·박보연 양은 지난해 5.7월부터 각각 다문화가정자녀와 저소득가정자녀를 위한 학습지도봉사를 계속해왔다.
박성해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연합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멘토와 멘티· 멘티팰로우가 친밀감과 결속력도 높이고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통한 멘토링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활동에 들어간 송파구멘토링봉사단 ‘Volunteer 1020'은 대학 및 대학원생, 외고 학생 등으로 구성된 멘토(Mentor·조언자)와 모·부자 및 다문화 등 저소득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멘티(Mentee·도움을 받는 사람), 멘토를 돕는 전문가 그룹인 멘토팰로우(Mentor fellow·동반자) 등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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