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코텍스 스탠다드 100’
$pos="L";$title="";$txt="";$size="300,202,0";$no="20090107163353129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학생복 전문 기업 스쿨룩스는 국내 최초로 유럽환경인증마크인 ‘외코텍스 스탠다드 100(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외코텍스 인증은 섬유에 대한 글로벌 친환경 인증 라벨이다. 의류 또는 홈 텍스타일 전체 생산 과정에서 인체나 환경에 좋지 않은 화학 물질 또는 금속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에만 부여한다. 현존하는 유럽 섬유시험연구소 중 가장 오래된 스위스 텍스타일 테스팅 리미티드 테스텍스(TESTEX)와 의복생리학 분야 전문 기관인 독일 호엔슈타인 섬유연구소 등 전세계 15개 연구소가 참여하는 외코텍스 100 연합회에서 실험하고 보증한다.
스쿨룩스는 학생들이 장시간 교복을 착용하고 있는 점에서 착안, 교복 중에서도 피부에 직접 맞닿는 와이셔츠와 블라우스에 친환경 섬유인 텐셀을 도입했다. 또한 실, 단추, 태그 등 부자재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최민하 스쿨룩스 마케팅전략실 과장은 “스쿨룩스는 친환경 소재 도입 등 내형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면서 “국내 최초로 획득한 외코텍스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스쿨룩스의 교복 품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쿨룩스는 친환경 소재 텐셀 도입을 기념해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www.skoolooks.com)에서 ‘텐셀 T셔츠 증정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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