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환 서울신문 사장이 5일 전격 사의를 표명하고 후임 사장에 대한 업무 인수.인계 준비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사장은 이날 2009년 시무식 도중 개인 신상발언을 통해 "건강상 이유로 6월말로 예정된 임기를 채울 수 없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은 이에 따라 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 후임 사장 인선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후임 사장이 오는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때까지 노 사장이 계속 사장 직무를 맡게 된다.
김선환 기자 s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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