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12년까지 후계자에 대한 언급을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아직 후계자는 천거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2012년까지 아무도 후계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단호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위원장은 후계 문제를 국방위원회에 맡겨 두기를 더 선호하는 입장인 것으로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뇌졸중에 대해 알려진 만큼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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