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3일 대량 실업사태가 일어날 것이란 한 시민 패널의 지적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경부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디자인, 컨설팅 뿐 아니라 신산업인 LED, 로봇, 바이오,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에만 3만개의 일자리 만들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KBS 1TV'신년 경제기획, 국민 대정부질문-경제 언제 좋아집니까'에 출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또 "IT와 소프트웨어를 중소기업과 물류 부문에 접목, 획기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올해 정부에서 신성장동력산업 20개에 대해 1조3000억원을 투자하며, 민간투자 10조6000억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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