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협회(SIA)는 2일 세계 반도체 판매가 지난해 11월중 208억달로로 전년동기 대비 9.8% 줄었다고 밝혔다.
SIA는 지난해 11월의 반도체 판매 실적이 10월의 224억달러에 비해서도 7.2%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1월 반도체 매출 실적은 173억달러로 전년 11월의 182억달러 보다 4.8% 줄었다. SIA는 메모리칩 부문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6%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지 스칼리스 SIA 회장은 "세계 경제 위기가 반도체 수요에 타격을 주고 있으나 일부 다른 주요 산업 부문에 비하면 타격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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