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분야 연구 기술사업화 주도적 역할
$pos="L";$title="윤경훈 책임연구원";$txt="윤경훈 책임연구원";$size="112,150,0";$no="200901021502514947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L";$title="김창수 책임연구원";$txt="김창수 책임연구원";$size="112,150,0";$no="200901021502514947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한문희)은 윤경훈 태양광연구단 책임연구원과 김창수 연료전지연구단 책임연구원을 각각 ‘영년직 연구원’으로 첫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윤경훈 박사(56)는 태양전지분야 전문가로 (주)LG 마이크론에 ‘CIGS 박막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넘겨주는 등 태양전지분야 연구의 기술사업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김창수 박사(54)는 연료전지 상용화 기술개발과 국산화를 이끌었으며 ‘근거리 이동용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카 국산화 개발’ 등 우리나라 연료전지 기술개발에 큰 공헌을 했다.
영년직으로 선정된 이들 연구원은 자신의 연구분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년을 보장받게 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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