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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추리소설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75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고 1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그의 아내 애비게일은 지난달 31일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내다 저녁식사를 하러 가던 도중 남편이 쓰러졌다며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웨스트레이크는1960년 '용병'을 시작으로 반세기에 걸쳐 100여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추리소설 작가 가운데 하나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미국 추리작가협회상인 에드거상을 3번이나 수상했고 영화 '그리프터스'의 시나리오로 아카데미상 작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웨스트레이크는 본명과 함께 '리처드 스탁' '터커 코' '새뮤얼 홀트' '에드윈 웨스트' 등 여러 개의 필명을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뉴욕시는 다양한 필명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 거의 전부를 소장해 두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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