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가까울수록 병(病)은 멀고, 자연과 멀수록 병은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향원당 생태병원은 둘러 보신 바와 같이 건강한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기 위해 허물없이 찾아다니는 병원을 지양한 국내 최의 자연과 문화가 어울어진 테마형 생태 병원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드물게 자연과 전통, 문화, 의료, 관광을 하나로 묶어 '향원당(香遠堂)생태병원'을 설립한 김석주 이사장(72).

"사실 저와 우리 가족은 큰 욕심 안내고 아침에는 희망을 갖고 낮에는 부지런히 일하면서 밤에는 반성하며 살면 마음의 병도 다스려지고 만복이 찾아 온다는 신념 아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작품인 향원당 생태병원을 만들어 봤습니다. 건강한 일 좋은 일은 서로 알리면서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중요합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집처럼 편안한 삼향 가득한 향원당을 찾는다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가치있는 삶을 실천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출생지: 전남 장성
△학력: 전남대 국문학과ㆍ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약력 : 여수고ㆍ보성농고ㆍ담양고ㆍ전남여고ㆍ전대사대부고 교사, 금산중ㆍ구례고 교장 역임
△현:전남대 총동창회 이사, 한국전통문화교육원ㆍ향원당 생태병원 이사장, 담양 명선회 회장.
△상훈: 2002년 녹조근조정훈장 수상, 청소년지도 홍익장 수상

광남일보 정선규 기자 sun@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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