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금지…만지면 화상에 실명 위험까지" 맹독 식물 발견된 日대학
일본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강한 독성을 지닌 외래 식물로 추정되는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이 확인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홋카이도대학교는 지난 25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삿포로 캠퍼스 내에서 '큰멧돼지풀'(Giant Hogweed)과 유사한 미나리과 식물이 확인돼 전문가들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위험 예방을 위해 해당 구역의 출입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하루 전 일반 시민으로부터 캠퍼스 인근 도로변에
"얼마나 이쁘길래"…미인대회 나간다는 24세 홍콩 최연소 구의원
홍콩의 24세 최연소 여성 구의원이 미인대회에 참가 선언한 것을 두고 현지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세의 사이쿵 구의원인 엔젤 총 응아팅(Angel Chong Nga-ting)이 미인대회에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은 그가 1차 면접을 위해 전날 TVB 시티의 정관오에 나타나면서 알려졌다. 총 의원은 홍콩 민주개혁동맹(DA
"올해 말까지 3배 이상 뛴다…현재 최고 투자처" 폭등 예고한 기요사키
글로벌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은(Silver)을 꼽았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물 은의 폭등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금의 단기 급락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최고의 투자처는 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모두가 은을 살 수 있지만, 내일은 아닐 것"이라
"15년간 빨래도 식사 준비도 할 필요없어"…노년기 크루즈서 보내는 美 여성
인생의 노년기를 크루즈에서 보내고 있는 미국의 70대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은 15년 장기 거주용 크루즈 선실을 구매해 현재 세계 여행 중이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CNN은 지난해 연말 평생 저축한 돈으로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Villa Vie Odyssey)'호 선실을 구매해 현재 바다를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샤론 레인(77)의 삶을 조명했다. 오디세이호는 30년 된 선박을 개조한 장기 항해 크루즈로, 약 450개 객실
가수·배우 예능까지 열일했는데…동생 간첩 혐의에 발칵 뒤집힌 대만
대만의 중요 군사 정보를 중국에 넘기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 중 유명 연예인의 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양안 관계(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관계)가 어두워지면서 대만 내에서 공작 활동을 벌이는 중국 스파이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중앙통신사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디아볼로' 코치 루지셴씨
"기저귀와 약물로 버틴 37시간"…이란 타격한 美폭격기 임무의 실상
"소변 주머니와 각성제, 간이 화장실…" 미국 공군의 B-2 스텔스 폭격기가 최근 이란 핵시설을 정밀 타격한 뒤 본토로 돌아오는 37시간의 초장거리 임무를 수행하면서, 조종사들의 고강도 작전 수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이 B-2 폭격기 7대를 동원해 벙커버스터 폭탄 GBU-57 14발을 투하한 대규모 작전이었다. 이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부수가 이스라엘·
'독성물질' 취급 받았는데…"심장질환·당뇨병 예방 효과" 연구 깜짝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오메가-6 지방산(리놀레산)이 심장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미 인디애나대 블루밍턴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가 지금껏 '독성물질'처럼 취급받아온 씨앗 기름(seed oil)에 대한 기존 인식을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놀레산은 식단을
"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캐리어에는 변기보다 58배 많은 세균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의 한 여행 보험사가 실시한 실험에서 여행용 캐리어 바퀴에서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박테리아가 약 58배 많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캐리어의 바퀴, 바닥, 손잡이 등 부위에서 세균을 채취해 분석했다. 바퀴에서 세제곱센티미터당 세균 평균 400마리가 검출됐고, 바닥 면
"경험한 적 없는 맛…하루 4만 개 팔려" 성심당 빵 日 방송서 '극찬'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일본 방송에 소개돼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가 집중 조명됐으며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맛" 등 극찬이 쏟아졌다. 24일(현지시간) 일본 STV(홋카이도 방송) '도산코 와이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숨은 명소'라는 주제로 대전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핑몰도 잠겼다…30년 만에 최악 홍수에 주민 8만명 대피한 中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에서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홍수가 발생해 주민 수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틀간 폭우로 구이저우 첸둥난 먀오족 둥족 자치주 룽장현의 저지대 곳곳이 침수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번 폭우로 주민 8만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를 끄는 축구 대회 '춘차오'(村超)의 룽장현 홈구장은 수심 3m 물에 잠기며 경기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이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