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유리병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의 심금을 울렸다. 그 안에는 숨진 어머니에 대한 딸의 마음이 소중히 담겨 있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BBC는 지난 4일 영국 동부 스케그니스(Skegness) 해변을 여행하던 한 가족이 물에 떠밀려와 모래 속에 반쯤 파묻힌 유리병을 발견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리병 안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와 함께 한 줌의 유해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
'이재명 정부 안착' 중국인들, 달라진 분위기…한국 방문 폭증
한국 내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한국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내 여행 마케팅 업체인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한국행 관광 예약이 전 분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업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발령 이후 탄핵 등으로 혼란이 극심했던 1, 2월에 중국발 한국 관광 수요가 한때 크게
"한국인들 많이 가는데"…베트남서 전자담배 피우다 걸리면 무려
해외 각국이 전자담배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베트남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할 경우 최대 500만동(약 26만5000원)의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이번 규정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가 중 하나인 만큼 국내 관광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현지시간) 비엔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전
한국인 82만명 '최다 손님' 될 때…"대재난 일어난다" 日 안 간 홍콩인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369만3300명이며, 이 가운데 한국인은 82만5800명으로 국가·지역별 순위에서 두 달 만에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국인 78만9900명, 대만인 53만8400명, 미국인 31만1900명 순이었다. 올해 국가·지역별 누적 방문자 수에서도 한국인이 405만3600명으로 1위였다. JNTO는 한국에
비행기 안이 회복실? '모발 이식 성지' 튀르키예발 진풍경
최근 튀르키예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남성들이 대거 탑승한 항공기 내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모두 머리에 모발 이식 흔적이 남아 있는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었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한 인플루언서는 지난 5월6일 튀르키예 항공 여객기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최근 자신의 SNS에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남성 승객들이 좌석마다 앉아 있었
유치원 사진 보더니 "내 옆에 자기야?"…영국 부부 둘다 놀란 이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돼 결혼한 부부가 사실은 20여년 전 유치원 시절 나란히 앉아 찍은 단체 사진 속 '짝꿍'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결혼 후 7년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체셔주 런콘시에 사는 마이클 무어(26)와 애슐리(26)의 이 같은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은 2018년 SNS를 통해 애슐리에게 메시지를 보내 만남
도플갱어 절친이 알고보니 쌍둥이…양가 부모 알면서도 쉬쉬한 이유
태어난 지 열흘 만에 각각 다른 곳으로 입양돼 헤어졌던 중국 쌍둥이 자매가 17세에 우연히 만나 친한 친구가 된 후 1년이 지나서야 서로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베이성 같은 도시에 입양돼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쌍둥이 자매 하이차오와 장궈신의 사연을 소개했다.하이차오는 친구에게 "옷가게에 너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다"는 말
"내 뒤에 미국 있다" 트럼프한테 훈장 받은 전한길?…알고 보니 '조작'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유 훈장을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지만,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 사진에 대해 "미국 자유 훈장을 받은 공화당 후원자 사진에 전씨 모습을 합성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입자 수 3만명이 넘는 보수성향 페이스북 그룹에
"몰래 따라와도 모르겠네"…모기만 한 '비행 로봇' 개발한 중국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교가 모기 크기의 생체 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9일 중국 중화망과 IT매체 콰이커지(快科技)는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교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모기 크기의 초소형 로봇 생물학적 강점과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결과"라고 보도했다. 중화망은 "마이크로 생체 공학 로봇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 세계 최초로 모기 크기의 자율 비행 로봇(길이 2㎝·날개폭 3㎝·무게 0.3g 미만)을 개발
아침 메뉴로 매일 먹었더니…약물 없이 1년에 45㎏ 뺀 비결은?
버거와 감자칩, 빵 등 고열량 음식을 주로 먹던 20대 여성이 수술이나 약물 없이 식단만으로 1년 만에 45㎏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캐나다의 21세 간호사 멜라니 코즈가 체중을114㎏에서 69㎏까지 줄였으며, 그가 체중 감량 전후를 비교한 틱톡 영상은 24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결은 매일 아침 '고단백 식단' : 그릭 요거트와 꿀, 과일 코즈는 극적인 체중 감량의 비결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