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계양·검단·강화에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
운송사업자 공모…올해 10월 운행 개시
인천시가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난 영종·계양·검단·강화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
시는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에 대해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 대상 노선은 지난 달 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노선별 구간은 각각 2202번(운서역 2번 출구∼영종역), 2251번(영종 버스 공영차고지∼신도 선착장),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한정면허 3년 조건으로 운영되며, 갱신하면 최장 9년까지 운행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께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조용히 무섭게 올라왔다…삼성전자, 돈 버는 기업 ...
AD
인천시 관계자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며
"7개 노선이 확충되면 주요 거점과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이나 통학길이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