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민생지원금 '전국민 지급' 확정…추경 20조 넘어설 듯(종합)
민생회복지원금이 결국 '보편 지급'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되 취약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편성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은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실무 당정을 열어 추경안을 논의했다. 당정을 마친 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올해 초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감사하지만 사양할게요"…입각 꺼리는 인사들
"제안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과거 정부 산하 위원회에서 위원장을 했던 법조인 출신 A씨는 위원장 임기가 끝나고 국무위원급 직책을 맡아주겠냐고 입각 제의가 들어왔지만, 고사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공직 이력, 인사청문회 경험을 모두 고려해 그에게 제안했지만, A씨는 제안 당시와 향후 직업·사회 활동 등을 모두 숙고한 끝에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특정 진영 인사로 주목받게 되면 자신이 구축하고
이준석 제명 청원 55만명 돌파…과거 의원직 제명 사례 살펴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요구 청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55만명을 돌파했다. 국회의원 제명은 한국 헌정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례가 유일할 정도로 이례적이다.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의원직 제명은 군사독재정권
"내 뒤에 미국 있다" 트럼프한테 훈장 받은 전한길?…알고 보니 '조작'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유 훈장을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지만,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 사진에 대해 "미국 자유 훈장을 받은 공화당 후원자 사진에 전씨 모습을 합성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입자 수 3만명이 넘는 보수성향 페이스북 그룹에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16일 숙명여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확정에 따라 국민대 역시 김건희의 박사학위를 즉시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는 2021년 김건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표절이 아니다'라는 비과학적 결론을 내렸다"며 "권력에 굴복해 학문적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 "아내 김건희 진짜 많이 아파"…'고의 입원' 논란에 입 열었다
김건희 여사가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입원한 것과 관련해 '수사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오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국민일보는 윤 전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에게 "옛날부터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했다"며 "아내가 진짜 많이 아프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꾀병' 논란에 대해서는 "하는 수 없지 않으냐"며 체념한
이준석 "국민의힘은 사망 확률 5%버스, 누가 타겠나…홍준표 창당 못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수사 결과가 나오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 여론을 조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면 정당 해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느껴진다고도 전했다. 19일 이 의원은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이런 게 한 달 뒤부터 사람들 불러들이고 시작할 텐데 오는 9월쯤 되면 수사 결과가 조금씩
"매우 실망, 전 부처 업무보고 다시 받겠다"…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질타(종합)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의 조승래 대변인은 19일 "부처별 업무보고가 한마디로 매우 실망스럽다"며 "전 부처에게 업무보고를 다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에 머물며 사흘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첫날에는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경제1분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중소벤처기업부가 포함된 경제2분과가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두 번째 날인 19일에는
성복동 사전투표 '이재명 기표 투표지' 논란…선관위 "실수와 착오의 결과물"
경기 용인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이재명 기표 투표지' 사건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사무원의 단순 실수와 선거인의 착오가 결합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18일 내놨다. 선관위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관외 사전투표를 하려는 선거인의 회송용 봉투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발견됨에 따라 해당 선거인의 행위로 의심되어 경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며 관련 경위를 밝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지병 악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최근까지 외래 진료를 받아온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지병이 악화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독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원래도 계속 입원을 권고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 여사 관련 의혹 사건을 맡게 된 민중기 특별검사는 대통령실에 특검보를 추천하는 등 특검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