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크루즈에서만 살았다…"매년 낸 비용은?"
25년간 크루즈 여객선에서만 산 남성이 연간 비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크루즈 업계에서 '슈퍼 마리오'라고도 불리는 쿠바 출신의 남성 마리오 살세도가 최근 1000번째 크루즈 여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는 25년간 크루즈 여행을 즐겼으며, 연간 약 10만1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하지 않는 그는 최근 한 외신 인터뷰에서 1
고속도로 한가운데 웬 집이…보상금 더 챙기려다 '알박기' 실패한 中 남성
중국의 재개발 지역에서 한 남성이 보상금을 더 많이 받으려다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살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진시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황핑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황씨는 거주하는 마을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당시 당국으로부터 160만위안과 부동산 2개를 보상으로 제안받았다. 그는 보상금이 적다면서 이사를 거부했고, 당국과 협상을 거듭한 끝에 부
"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2배 비싸"…'이것' 빼가는 도둑 골머리 앓는 브라질
브라질 당국이 연초부터 잇따라 발생한 소 '담석' 강도사건의 단속을 강화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화권 전통 의약품인 우황청심환을 만드는데 쓰이는 소의 담석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 목장에서 불법도축 및 절도,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수입되는 소 담석의 가격은 현재 국제 금값보다 2배 이상 비싸 브라질 내 담석 강도는 쉽게 근절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질, 소 담석 강도
섬뜩한 전망 나왔다…후지산 폭발하면 3시간 만에 벌어지는 일
일본 후지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실제로 분화가 발생하면 수도권을 포함해 많은 지역에서 화산재로 인한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4일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최근 화산 분화에 대한 새 예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처음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면에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화산재량 정보를 세분화하고, 발령 대상지를 기존보다 넓히는 새로운
3개월 아기로 눈 덮인 차 유리 닦은 유튜버…"이건 끔찍하다"
미국의 한 남성이 생후 3개월 된 아기로 자동차 유리창에 쌓인 눈을 털어내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 텍사스 지역 매체 KFDM을 인용해 텍사스 포트아서에서 25세 남성이 지난 21일 아기로 차 유리창을 닦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원본 영상은 삭제됐지만, 영상을 보면 검은색 바지와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
"1만4000명 트랜스젠더, 軍서 추방하고 입대도 금지" 또 뒤집는 트럼프
미국 군대 내의 1만4000여명에 이르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가 군에서 추방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입대 자체도 금지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성전환자의 입대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군 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관련한 정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도 함께 서명한다. DEI 정책이 군을 약하게 만든다고 주장해온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우리 강아지 귀엽지"…사진 보냈다가 일망타진된 마약상, 이유는?
영국 마약 조직이 비밀 채팅방에 올린 반려견 사진 한 장에 일망타진된 사연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영국 법원이 2022년 다량의 마약 밀매를 시도하다가 체포된 슈테판 발도프(64)와 필립 롤슨(63)에게 120만 파운드(약 21억원) 상당의 수익을 반환하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3개월 안에 이를 납부하지 않으면 징역이 더 추가될 것이라고도 법원은 덧붙였다. 앞서 향정신성 약물인 엑스터시(MDMA)를 영국에
보수층 비난에 영상 삭제…"공격받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통곡한 女 가수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눈물을 흘리며 항의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삭제했다. 미국 이민 3세인 그는 보수진영의 거센 비난을 받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연합뉴스는 29일 영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을 인용해 고메즈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벌이고 있는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해 눈물
"역대급 증시 폭락 온다"…경고 날리며 내놓은 부자아빠의 조언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미국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증시 폭락 가능성을 재차 경고하며 비트코인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2013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통해 경고했던 역사상 최악의 증시 폭락 사태가 오는 2월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주식과 채권 시장이 무너지
유명 영화 출연했던 배우도 당했다…'태국 자유여행' 납치 피해 속출
중국 배우 왕싱이 최근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구출된 가운데 대만인 8명도 '태국 자유여행'이라는 말에 속아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만 남녀 8명은 지난달 초 대만 북부에 사는 주모씨로부터 '태국 무료여행'이라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방콕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 7만∼10만대만달러(약 300만∼437만원)를 수수료로 받고 태국 여행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