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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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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면 충분하니 3분 이상 포옹하지마"…공항 새 규정 시끌

"20초면 충분하니 3분 이상 포옹하지마"…공항 새 규정 시끌

뉴질랜드의 공항이 이용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자 이용객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더니든공항은 차량 하차 구역에서 승객들의 포옹을 3분으로 제한하고 "더욱 다정한 작별 인사를 원한다면 주차장을 이용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현재 더니든공항은 배웅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차량이 1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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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후보가 셔츠벗고 정견발표…한국선 난리날텐데 일본은 왜

女후보가 셔츠벗고 정견발표…한국선 난리날텐데 일본은 왜

지난 6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성 후보가 정견 방송을 하다가 옷을 탈의하는 등 기행을 벌인 가운데, 공직선거법상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17일 마이니치신문은 “후보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멈추기가 어렵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정견 방송은 선거운동의 하나로 규정돼 중의원 선거나 참의원 선거, 도도부현 지사 선거 때 TV나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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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인 참수하겠다"…北 파병 소식에 엉뚱한 경고한 우크라 누리꾼

"한국 군인 참수하겠다"…北 파병 소식에 엉뚱한 경고한 우크라 누리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하고 있는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정황이 계속해서 발견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누리꾼이 한국과 북한을 혼동해 '한국군을 참수하겠다'는 선전 포스터를 게시했다.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하는 각종 밈(meme)을 전달하는 계정 '우크라이나의 공세'(@ukrnastup)는 '한국 군인이여, 우리가 당신을 참수하겠습니다'라는 한글 문구가 담긴 선전 포스터를 공유했다. 포스터에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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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 뜨거워 봤더니 '경악'…처벌도 어려운 신종 성추행범에 난리난 日

목덜미 뜨거워 봤더니 '경악'…처벌도 어려운 신종 성추행범에 난리난 日

일본에서 여성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지 않으면서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만지지 않는 치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케이신문은 이같은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치한’에 대해 보도했다. 이들은 주로 혼잡한 대중교통에 출몰하며, 신체 접촉을 하는 대신 여성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거나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 넣는 등의 수법으로 자신의 성적 쾌감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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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말 못 하던 아이, 유아 치매라네요"…2주마다 치료비 2억원 들어

"점점 말 못 하던 아이, 유아 치매라네요"…2주마다 치료비 2억원 들어

희귀 유전성 질환으로 걷고 말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어린 소녀가 2주마다 2억원이 넘는 치료비가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바텐병'(Batten Disease)을 앓고 있는 엠마 오스틴(7)의 사연을 전했다. 엠마는 두 살이 넘어서까지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증상이나 징후는 전혀 없었다. 기고, 걷고, 말하는 등 발달이 잘 이루어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두 살 반이 됐을 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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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추락사' 원디렉션 리암 페인 객실, 난장판이었다

'호텔 추락사' 원디렉션 리암 페인 객실, 난장판이었다

세계적인 밴드 '원디렉션' 전 멤버 리암 페인이 아르헨티나의 한 호텔 건물에서 추락사했다. 현지 경찰은 그가 묵은 객실 상태를 조사하며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클라린 등은 17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의 카사수르 호텔 초기 수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카사수르 호텔은 리엄 페인이 사망 전 묵었던 곳이다. 이곳 3층 10호실을 조사한 경찰은 "총체적으로 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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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지우고 다른 옷 입고 와"…자금성서 쫓겨난 美 디자이너

"화장 지우고 다른 옷 입고 와"…자금성서 쫓겨난 美 디자이너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가 중국 자금성을 방문했다가 이상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릭 오웬스는 지난 15일 패션 아티스트 그룹 '페칼 매터(Fecal Matter)' 소속 지인 등과 함께 중국 자금성을 방문해 입구에서 사진을 찍다가 관계자들로부터 퇴장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관계자들은 이들의 복장이 '어둡고 이상한' 의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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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어요' 위기의 스타벅스…계속되는 하락에 '전망' 중단

'손님이 없어요' 위기의 스타벅스…계속되는 하락에 '전망' 중단

미국 스타벅스가 매출이 3분기 연속 하락하자 2025 회계연도에 대한 실적 전망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은 스타벅스가 이날 2024회계연도 4분기(7~9월) 예비 실적 발표를 통해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91억달러(약 12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해 0.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매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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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불에 타는 19세 청년 모습 전세계 중계…가자지구의 비극

산 채로 불에 타는 19세 청년 모습 전세계 중계…가자지구의 비극

가자지구의 19세 청년이 병원 옆 난민 텐트촌에서 산 채로 불에 타 죽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져나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분이 일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의료시설을 공격해선 안 된다는 국제법을 지킬 것으로 믿고 병원 옆에 텐트를 쳤다가 변을 당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대학생이었던 샤반 알달루는 지난 14일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의 알 아크사 순교자 병원 부지에서 불에 타 숨졌다. 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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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北병사 월급 1100배 뛰지만…목숨 건 외화벌이 신세?

러 파병 北병사 월급 1100배 뛰지만…목숨 건 외화벌이 신세?

북한이 러시아에 약 1만명의 병사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해당 병사들이 러시아 정부에 받는 수당은 북한 1인당 국민소득의 20배, 병사월급의 1100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막대한 월급을 받아도 개인이나 가족을 위해 쓰지 못하고 북한 당국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미 CNN, 독일 도이체벨레 등 외신 방송을 종합하면, 외국 출신 러시아군 병사들은 매월 2000달러(약 276만원) 안팎의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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